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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분기 정기회의 &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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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1  0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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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금천구협의회(회장 유재운)은 5월 22일, 오후 4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탈북민 멘티, 구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건의를 위한 2분기 정기회의와 탈북민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병행하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멘토-멘티 결연식 △전문가 주제해설 강연 △정책 건의 의견수렴 △자유토론, 설문지 작성 △분과위원회 발표 △2분기 협의회 계획 보고 및 공지사항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를 통해 유재운 협의회장은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1월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평통이 탈북민에 대한 적극적인 멘토 역할을 당부하셨는데,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탈북민을 포용하고 함께 동행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만나게 된 금천구 멘티 학생들과 자문위원 멘토분들께서는 따뜻한 이웃사촌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 존경하며 멘토링 활동을 해나가길 바라오며, 뿐만 아니라 모든 자문위원님께서도 가장 우선순위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 특별히 이지영 상임위원님을 통해 북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에 대해 우리 자문위원으로서 어떤 실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멘토링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각각 멘티와 멘토가 되어 동행함으로써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회적 기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천구협의회는 유재운 협의회장을 포함하여 총 4명의 멘토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3월 서울지역 멘토링 교육에도 참여하였다. 아울러 지역에서 멘티는 학생 위주로 희망 추천을 받아 총 3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게 되었다. 
  멘토링 서약식은 1대1 매칭으로 진행되었으며, 매칭된 멘토-멘티들은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 서약서’에 서명을 하였고, 함께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금천구협의회 멘토로 활동중인 유재운 협의회장, 박재영 부회장, 유지영 감사가 멘티들을 위해서 “산삼먹고 시원하게 성적 쑥쑥!”이라는 타이틀로 산양산삼과 학생용 가방, 쿨선풍기 등을 멘티 활동 장려 차원에서 특별 선물을 후원해주었다. 
 멘티로 참여한 문일고등학생 김○○군은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임하고 있는데, 저의 꿈을 찾아서 앞으로 학업에 더 충실하고 멘토링 사업에 함께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길 희망합니다.”라고 활동 다짐을 발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또한 특별히 이지영 상임위원(서울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대학 교수)이 ‘정전은 평화가 아니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지영 교수는 탈북민 출신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 통일디딤돌연구소 부처장으로 활동중이며, 탈북민들을 위한 정착지원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날 강연은 함께 참여한 멘티 학생들은 탈북민 가족으로써 북한에 대해 알고, 통일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은 2분기 주제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에 송민수 박사(간사)의 사회로 자문위원 정책 건의 및 자유토론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 분과위원회 발표는 김부겸 여성분과위원장이 1분기 여성분과 활동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2024년 2분기 협의회 사업 계획 보고 및 논의 시간에는 지역 통일특화사업을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 제시와 주민 참여형 사업 진행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금천구협의회는 오늘 개최한 멘토링 결연식을 시작으로 21기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에 맞춰 지역에서 탈북민을 포함하여 다양한 통일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주민과 통일네트워크 활성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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