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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 국토부 차관과 공군부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 현장점검국토부 및 국방부와 민-관-군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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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5  1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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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진현환 국토부 1차관(사진 가운데)과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금천뉴스 민주기자]  7월 5일 국토교통부 차관 등 관계자가 지난 1일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지원 협력차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 현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김신애 국방부 국유재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공군부대 군사시설 등 현장을 시찰한 방문단은 구의 사업 개요 및 개발구상 등을 보고 받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공간혁신구역을 적용하면 도심 내 유휴부지를 고밀·복합개발하여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데, 독산동 공군부대는 최적의 입지로서 선도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 말하며, “공군부지 개발은 민관군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로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공간혁신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이다. 국토부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를 시설 이전 및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공군부대 부지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구의 공간 재구조화 계획 수립 후 중앙도시계획위 심의, 지방도시계획위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도심 내 위치한 국유지(공군부대)를 활용, 도심형 부대를 건설하여 군 장병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잔여부지를 개발해 서남권 I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 콤팩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민·관·군이 상생하는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부 및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진 1~3.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이 진현환 국토부 1차관(사진 가운데)과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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