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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유태인식 천재교육법
유태인식 천재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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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0  0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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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하니?” 증후군의 ‘왜’는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며 질책하는 말이다. 못한 것에 대해 상대로 하여금 ‘죄의식’을 갖도록 요구하는 말이다. 여기서의 인간관계는 ‘미움’의 관계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면, 아이가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부모는 아이를 미워한다.
이 '왜?'는 ‘지배하는 의도’와 ‘자기 방어’의 심리를 가진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즉 자신이 없기 때문에 상대를 이 '왜?'라는 말로 지배하려고 한다.
자신의 의지가 있으면 '왜?'라고 말하지 않고 '이렇게 해라.' 하고 아이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어떤 일에 대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여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왜 그렇게 느린 거야?”라고 말하지 않고, “이걸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저걸 하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걸 하면 빨리할 수 있어.” 하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 더욱 당황하여 일을 그르치게 된다.

성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을 간단하게 답해 준다

유태인은 섹스에 대해 죄의 관념을 끌어들이는 법이 없다. 섹스는 하나님이 허락한 일이므로 그렇게 해도 좋은 것이라고 단순하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섹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부모한테 질문을 한다. 그럴 경우에 유태의 부모들은 당황하여 말을 얼버무리거나 얼굴을 붉히는 일이 결코 없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그렇게 이상할 정도로 성(性)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며, 성에 집착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이 성에 대해 묻는 것은 마치 “왜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거죠?” “해는 밤에 어디로 숨어 버리는 건가요?”라는 질문과 똑같은 차원인 것이다.
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회피하면 오히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불필요한 흥미를 품게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비밀리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섹스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면 결국 섹스는 본래의 자연스러움을 잃게 되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괴이한 것으로 떠오르게 된다.
물론 섹스에 대해 말해 줄 때는 아이가 질문하지 않은 것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절대로 거짓으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 주면 아이들은 더 이상 추궁하지 않는다. 부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성장하면서 스스로 알게 되면 족하다.
이처럼 어린이가 납득할 수 있게 되면 섹스는 자연스러운 것이 되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행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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