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문화/교육시의향기
시의 향기
.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0  18:3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바닷가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서
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이 되어서
중얼거리려고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삼 님의 어부 중에서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낭만이 있는 사람이다.
시를 좋아하고 사랑을 좋아한다.
노래 부르기도 좋아하고 듣기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과는 소통이 잘된다.
화창한 봄날 여인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 저쪽
머얼리로 나가고 지기도 한다.
그런 삶이 꿈이고 행복이다.
내일은 어둡지 않다.
언제나 밝은 내일이 있을 뿐이다.
헤밍웨이처럼 그런 꿈을 가지고 산다
더 큰 꿈도 아니고
더 많은 기대도 아닌 그냥 파란 꿈이면 된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8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