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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학교 교육환경의 중요성교육수요자 중심 환경개선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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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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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기 영 가산초 행정실장

    가산초등학교(교장 한상원)에 근무하는 필자는 노후 된 기관에 오랜 근무를 경험해본 교육 행정 지방공무원으로 학교구성원인 학생과 교사,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6년부터 서울시 서초구, 강서구, 서대문구쪽에 근무하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을 경험했고, 급식실이나 소방, 전기, 일반적인 재해까지 겪어보았지만, 2015년부터 서울가산초등학교가 소속된 금천구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교육환경이 서울시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이라는 것을 느꼈고, 학교시설 문제는 서울내에서도 지역 간 편차가 심하지만 금천구내에서도 학교별로 교육환경도 불균형하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가 근본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역시 예산부족이다. 지금까지 서울시 교육청 세출예산의 70~80%가 인건비나 경상비와 같은 고정비용으로 사용되다 보니 학교시설 개선에 인색해질 수밖에 없고, 각 학교별로 예산을 본청이나 지역청, 구청 등에 요청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선상황이 경미한 학교 시설들은 예산배정의 우선순위에 밀려 예산지원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며 안전 확보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필자는 서울가산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각종 자체적인 예산절감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면서 학교운영비를 절약해 효율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시설환경에 역량을 집중하여 노후 환경개선에 주력하여 왔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과 학생 복지측면에서 신발장이나 청소도구함, 컴퓨터 지원 등 교단선진화를 통해 적기에 환경개선이 이뤄져 학생들이 학습의욕도 올라가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면서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교육수요자를 위해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보다나은 교육환경에서 집중하여 학력향상에 기여하고 교실에서 학력과 인성교육까지 힘쓴다면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며 서울교육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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