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심신 힐링시간 가져, 양평미술관 찾아 예술작품도 감상

  재경 금천구영남향우회(회장 김영동)은 5월13일 국민휴양지 '남이섬'을 찾아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양평군립미술관을 찾아 전시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남향우회 회원들은 양평군립미술관의 이형욱 학예연구실장으로부터 전시작품에 대한 상세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영동 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고 국제 휴양지라고 할 수 있는 남이섬과 양평미술관의 전시작품 감상으로 고품격 여유회를 가졌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야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