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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이 만든 공유공간 ‘너랑나랑 카페’ 개소독산3동 주민공유공간 ‘너랑나랑 카페’ 개소식 개최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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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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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나랑 카페 개소식 테이프커팅

 [금천뉴스-민주기자]독산3동 주민센터(2104-5305)는 지난 13일 독산3동 주민공유공간 ‘너랑나랑 카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랑나랑 카페’는 독산로의 거리문화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유흥업소로 사용되던 장소를 구에서 임차해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독산3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 공간은 금천구와 금천구협치회의, 독산3동 주민자치회가 수차례의 민관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간 활용방안과 운영방향을 직접 결정해 더 의미가 깊다. 
 먼저, 구는 카페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할 것인지 독산3동 주민연합조직과 함께 주민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시가 있는 카페’로 운영방향을 결정했으며, 카페이름 또한 독산3동 주민대상 공모 및 투표를 통해 ‘너와 내가 함께 만난다’는 뜻인 ‘너랑나랑’으로 정했다.
 특히, 카페 내부는 독산3동 리사이클 공방 ‘여우랑’과 지역소외계층의 작품들로 채워져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공유공간을 실현하고 있다.
 김순식 주민자치회장은 “독산3동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긴 만큼 휴게공간을 활용한 친교, 교육, 회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 3, 4, 5호점의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너랑나랑 카페는 9시부터 21시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카페의 수익금은 마을에 환원하여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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