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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통 물가 등…서울시‘추석 연휴 5대 종합대책’시행연휴기간 24시간 비상대응체제…안전 교통 의료 등 5개 대책반 및 종합상황실 운영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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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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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① 안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재난상황 신속 대응, 주요 시설물 일제 안전점검 정비 등
 ② 교통: 지하철 버스 운행시간 연장, 고속버스 증편,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등
 ③ 물가: 성수품 수급관리, 부당거래행위 단속, 전통시장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활성화
 ④ 나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명절 위문품비 지원 확대
 ⑤ 편의: 당직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성묘객 편의지원, 120콜센터 24시 상담 등

 

 서울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제 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9.6.(금)부터 9.16.(월)까지 11일 간 안전 교통 물가  나눔 편의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일부터 16일까지 소방안전 풍수해 교통 의료 물가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 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하여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올 추석 달라지는 대책은 ①화재취약시설 소방안전관리 강화, ②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연장, ③도농상생을 위한 직거래장터 활성화, ④소외이웃 특별지원 확대다.
 먼저 최근 잇따르는 화재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13~14일에는 귀경객을 위해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을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막차 연장 버스노선은 서울역 등 5개 기차역과 강남터미널 등 4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다. 아울러 고속·시외버스(서울발 기준)도 증편 운행하고 올빼미버스와 심야택시도 늘려 운행함으로써 연휴기간 중 귀가 걱정을 덜어준다.

 최근 작황호조로 인한 과잉농산물 공급 등 산지 농어민의 어려움을 해소 하고 시민들이 알뜰한 추석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집중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위문품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 기초생활수급가구(의료·생계급여) 위문품비를 16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원씩 총 48억 9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18년(15만 7천 가구) 대비 6천 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게 된다.


 ○ 이밖에도 연휴 전후 독거어르신 전화·방문 등 안부확인 대상을 29,600명으로  확대(’18년 25,210명, 4,390명↑, 19.7월 기준)하여 고독사 방지 및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5대 추석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  연휴 전 도시기반시설 공사장(173곳), 도로시설물(580곳) 및 주택·건축분야 재난취약시설물(591곳) 안전점검
  쪽방 등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활동, 전통시장·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수해취약지역 시설 점검
  대중교통시설 주변 음식점, 성수식품, 축산물 취급업소 등 식중독균 등 위생 점검

교통  지하철·버스 막차 새벽 02시까지 연장(9.13~14, 지하철 종착역 도착, 버스 종점방향 통과 기준)
  고속 시외버스 증편, 평시대비 1일 운행횟수 1,166회  (24%), 1일 수송가능 인원 13만 명  (44%)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4시간 연장(9.11~15, 07시~새벽01시)
  심야 올빼미버스(9개 노선, 72대), 심야 전용택시(3,124대, 142대  ) 운행
  교통방송 및 도로전광표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주정차 및 택시 승차거부 등 단속
물가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9개) 110% 수준 공급 확대(5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농 축 수산물 15개 중점관리 품목 선정 및 물가조사 후 물가정보 공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할인 등 명절 행사 진행, 시장(112개소) 주변 주정차 허용 접근성 제고
  「추석명절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개최(9.6.~9,9.서울광장 및 태평로 일대)
  농수산물, 축산물 등 매점매석 행위,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 근절 위한 점검 실시나눔  기초생활수급가구(16만 3천 가구), 시설입소 어르신(1,485명)·장애인(2,493명) 위문품비 지원
  노숙인, 쪽방주민 합동 차례상 지원, 결식우려 아동 2만8천여 명 무료급식 제공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725세대에 생필품 지원하는 ‘희망마차’ 운영
  연휴 전 선금·기성금·준공금·노무비 등 조기 지급 및 공사대금 체불예방 위한 특별점검

편의  당직의료기관 412개소, 응급의료기관 68개소, 휴일지킴이약국 1,164개소 지정 운영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자 사전홍보, 유동인구 많은 지역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용미리 시립묘지 성묘객 위한 무료 순환버스 운행, 용미리 망우리 경유 시내버스 증편
  120다산콜센터 추석연휴 특별운영으로 교통·의료·문화행사 등 생활정보 24시간 상담
 
□ 첫째, 도로시설물, 대형공사장, 화재취약시설 등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축을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

 ○ 시는 8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점검과 조사를 아래와 같이 집중 실시해 오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 등 추가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전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 교량·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580개소 및 자동차 전용도로 11개 노선(총165km)의 안전점검(8.8.~22.)
  -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소방 특별조사(8.12.~26.)
  -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929개소) 건축·전기·가스·소방 4대 분야 안전관리 실태 및 재난대응매뉴얼 등을 집중 점검(8.20.~9.2.)

  - 건축안전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함께 주택 건축 분야 대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D E급) 등 591개소를 합동점검(8.16.~9.3.)
  - 도시기반시설 공사장(173개 현장) 안전관리상태 점검(8.26.~ 9.5.)

  - 화재취약시설(쪽방 등 41개소)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피난약자시설 (요양병원 등 787개소) 소방안전 관리 현장컨설팅(8.12.~9.11.)
  -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를 통한 긴급출동 등 화재 초동진압(9.11.~9.16.)
 
 ○ 또한,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취약지역과 수방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기상청의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재난 수위별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수취약가구 전담 돌봄 공무원(3,800명), 지역 통·반장 등 지정·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피와 응급조치를 돕는다.

 ○ 아울러 추석 성수품 제조 판매업소에 대한 식품안전성 검사(8.21.~27.),  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8.22.~26.), 축산물 취급업소 위생 점검(8.26.~9.6.)을 실시하여 추석 명절 빈발하는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 둘째, 추석 연휴 귀성 귀경객들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시설물 사전점검 등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책임진다.

  ○ 귀경수요가 몰리는 13~14일에는 지하철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02시까지 연장한다. 고속·시외버스는 9.10.(화)부터 9.15.(일)까지 평시대비 28% 증회 운행하여 하루 평균 최대 13만여 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9.11.(수)부터 9.15.(일)까지 운영 시간을 4시간 연장하여 07시부터 새벽0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IC간 140.9km)

 ○ 올빼미버스와 심야 전용택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늦은 귀경길 걱정을 덜어준다. 심야 올빼미버스는 9개 노선(72대)을 새벽 03시45분까지운행하며, 심야전용 택시는 3,124대를 2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실시간 도로상황, 막차시간 등 각종 교통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seoul.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포털), tbs교통방송 추석 특집 방송(9.11.~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셋째,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9개 추석 성수품의 물량을 110% 확대 공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직거래장터 이용 편의성 제고, 성수품 물가정보 제공 등을 통해 장보기 부담은 덜고, 소비자 혜택은 확대한다.

 ○ 사과, 배, 조기 등 9개 추석 성수품을 최근 5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을 확대하여(8.26.~9.7.)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 중점관리 대상품목(농 축 수산물 15개)을 선정, 가격 추이를 파악하여 가격 정보를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에 공개한다.

 ○ 서울광장과 태평로 일대에서는 9.6.(금)~9.9.(월) 기간 동안 「2019 추석명절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열어 전국 14개 시·도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이용편의*를 개선하여 추석 알뜰 장보기를 지원한다.
      ※ 원스톱 택배접수 서비스, 제로페이 할인쿠폰 4천 매 제공

 ○ 또한, 자치구가 추천한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 할인쿠폰 증정 등을 실시하고, 시장이용시민과 영세사업자 지원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9.2.~15.) 

 ○ 이밖에도 농수산물, 축산물에 대해 매점매석 행위나 가격담합,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 넷째, 연휴 동안 저소득가구,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대상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 무료양로시설 등 시설입소 어르신 1,485명에게 추석 위문금품 지원하고 (총 1,485만원, 1인당 1만원), 거주(생활)시설 입소 장애인 2,493명에게는 위문금품(총 2,493만원,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 노숙인과 쪽방주민 총 6,411명을 대상으로 합동차례상, 전통놀이 등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추석 명절기간 노숙인 시설 41개소를 통해 1일 3식 무료급식을 실시한다.(9.12.~15.)


 ○ 또한, 결식 우려 아동 28,333명에게 지원되는 무료급식은 연휴기간(9.12.~15.) 에도 중단 없이 계속된다.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지원과 함께 일반음식점 이용과 도시락 배달 방식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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