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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관광포럼' 유치로 일자리 창출 기대
정병태 기자  |  jbt6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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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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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로고(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금천뉴스 = 정병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위원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이 '2020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관광포럼' 유치를 결정했다.

2015 마이스(MICE)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모형을 기초로 보면 이 포럼을 통해 약 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가 주관하는 유일한 포럼이다. 세계관광여행협회(WTTC),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등 전 세계 관광 국제기구를 비롯해 관광통계 전문가와 국내 학계‧업계 관계자 등 600여 명(외국인 200여 명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내년 관광포럼에서 관광 통계 위주의 기존 주제 외에 5세대 이동통신, 거대자료(빅데이터)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르는 미래 관광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관광의 우수 사례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는 선진국들의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관광분야 국제기구로서, 35개 주요 선진국들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부의장국을 맡고 있다.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 유치함으로써 한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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