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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목사 부부, 기소 의견 검찰 송치2억 9백만 원 상당 부정수급 혐의
양정필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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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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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수급비 부정 수급 의혹과 후원금 횡령의혹 등으로 기소도니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공동체 A목사 모습

[금천뉴스 양정필기자] 기초생활수급비 부정 수급 의혹과 후원금 횡령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공동체의 총회자료집과 이사회 회의록 등 내부문건을 토대로 당사 [금천신문]이 보도했던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공동체 A목사 부부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왔다. 
당시 A목사는 부정 수급 의혹이 일자, 사과문을 게재하고 '법에 대해 무지해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았다'고 해명했었다 그런데, 이사회 회의록을 보니, 공동체 이사들은 이미 지난해 4월, A목사에게 부정 수급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천경찰서는 최근 A 목사 부부를 기초생활수급비 부정수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2억 9백만 원 상당의 기초생활수급비 부정수급 혐의를 받는 주사랑공동체 A 목사 부부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A 목사 측은 "법적 무지에서 비롯된 행정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주사랑공동체 이사회 회의록에는 A 목사가 최소 1년 전부터 기초생활수급 자격요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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