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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만 세무사, 10년간 9천만원 이웃돕기 성금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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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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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국세청 국장 출신 세무사가 10년 동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어 세정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그는 금천구청과 강서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2010년 말 국세청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정환만 세무법인 오늘 대표세무사의 이야기다.
  정 세무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보이지 않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금껏 서울시내 17개 구청(서대문, 송파, 중구, 종로, 영등포, 구로, 마포, 강동, 성북, 노원, 광진, 동대문, 은평, 중랑, 강북, 금천, 강서)과 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총 9천여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국세청 재직 당시 자녀 결혼 축의금 일부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퇴직 후 세무법인 개업식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서대문구청과 송파구청, 전남 장흥 소록도 소재 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정환만 세무사는 “추운 겨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지만 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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