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구정/시정
선거60일전~與 예비후보들끼리 공방... 혼탁선거 우려도“정견·정책 선거풍토 조성돼 공명선거 기대돼야” 민주, 공천면접 마무리…한국, 신설 ‘미래통합’합당 추진 의결, 2월15일이후, 구청장의 행사개최, 후원 제한
금천뉴스 온라인취재팀  |  gcn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8  18:4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 온라인취재팀]   4·15선거가 60일 전(2월15일)으로 다가오면서 총선에 나선 금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같은 당 후보들끼리 네거티브를 벌이는 구도다.
 과도한 네거티브로 공정 선거 분위기를 해칠 수 있어 우려되는 분위기다.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줄 ‘참된 일꾼’을 뽑는 것이 선거이니만큼 ‘축제 분위기’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각종 고발이 난무하고 비방 등 불법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청주 지역 출마가 예상되던 유행열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거짓 미투와 싸우느라 지쳤다"며 총선 출마를 포기한 사태도 있었다.
  2월 13일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전 60일이 다가오면서 선거관련 업무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도 이번 선거와 관련하여 비방, 흑색선전, 허위사실 공표 등 네거티브 캠페인을 전개하는 정당·예비후보자·입후보예정자 등에 대해 특별단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는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인 감시·단속을 벌린 것으로 보인다.
  선거법에는 해당 사실이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의 유포가 선거의 당락에 영향을 줄 경우 선거위반 행위로 정하고 있다.
  과거 당선되고 나서도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장에 서거나 당선무효가 되는 불미스런 사태를 숱하게 보아왔다.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한 둘이 아니다.
  사이좋던 이웃이 선거를 치르면서 공연히 반목하고, 관계가 좋던 학교 선후배가 선의의 경쟁보다 상호비방과 인신공격하다가 원수지간이 되는 경우도 허다했다.
  선거운동원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당선시키기 위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선거가 끝난 후에는 조사를 받은 사람도 많았다.
  선거가 대체 뭐기에 돈 버리고 명예 잃고 가문에까지 누를 끼치고, 그야말로 패가망신하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런저런 ‘선거 후유증’을 숱하게도 겪었으니, 이젠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신사적인 선거를 치를 만큼 선거문화도 성숙했고, 민의도 많이 달라지기도 했다. 그런데도 일부 후보자나 선거운동원들은 아직도 공명선거보다 당선만을 지상(至上)의 목표로 뛰고 있는 듯하다. 당락보다 ‘선거 후유증’이 더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선관위는 네거티브 캠페인의 근절을 위해 현장대응반과 자료수집반 등을구성해 특별단속반을 편성, 전방위적인 자료수집과 신속한 분석·검토를 통한 강력히 대처해 갈 것으로 예측된다.
  인근 광명시 시민들에 따르면, 일부 광명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사이의 네거티브 공방이 뜨거워지면서 고발로 번지더니 선거전이 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광명시 예비후보들은 이런 혼탁한 상황에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매 선거 때마다 선관위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흑색선전, 허위사실 공표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근거자료를 요구해 불법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고발하고 언론에 공표해 왔다.
 금천구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금천구가 이런 문제에 거론되지 않기를 바라며 네거티브 캠페인의 확산을 차단하고 정견·정책중심의 선거풍토가 조성돼 금천구가 공명선거를 통해 구민을 위한 후보가 선출되기 바라는 분위기다.
  네거티브 캠페인이란 상대 후보의 단점, 비리를 폭로하거나 비난해 그 후보가 지지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선거운동으로 포지티브(정책선거)의 반대개념이다.
  이런 경우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네거티브 척결과 구민 여러분도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가 필요해 보인다.
  이런 과정에 더불어민주당은  2월9일부터 13일까지 면접을 진행했다,
  금천구 예비후보자들 면접이 2월11일 7시15분부터 15분간 실시됐다.
  면접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53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했지만 금천구는 제외했다. 경선은 대부분 지역이 2인 경선으로 발표 됐고 3인 경선지역은 7곳으로 나타났다.
  이런 저런 이유로 금천구 예비후보자들 중에는 단일 공천 가능성과 2인 경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추후 발표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은 2월12일부터 예비후보자의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13일에는 새로운 보수당과 합당해 미래한국통합신당이 탄생된 상태다.
   2월15일 이후 예비 후보자들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 및 선거대책기구 등의 방문이 제한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도 금지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도 있어서는 아니된다.
  선거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은 전국 어디서나 1390번 또는 선거법령정보시스 템(http://law.nec.go.kr)등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금천뉴스 온라인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3,114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