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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찰서, 인권상담센터 운영서울 송파 등 수도권 10곳 집중운영, 현장서 인권 관련 민원 신속 처리 개념, 유치인 면담, 인권 자문 등 업무 범위↑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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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1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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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경찰이 현장인권센터 운영 기관을 금천경찰서 등 수도권 10개 경찰서로 늘린다.
 5월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6일부터 서울 금천·송파경찰서, 경기 분당·안양동안경찰서,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 5곳에서 현장인권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장인권센터는 기존 서울 종로·강남·영등포서,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서 등 5곳에서 모두 10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경찰은 2018년 6월 서울 종로·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범 도입했다. 그 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경찰서까지 5곳에서 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장인권센터는 치안 현장에서 인권 관련 민원을 신속 처리한다는 개념으로 도입된 제도로 경찰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제외)까지 해당 경찰서들에 있는 현장인권상담센터를 방문하면 인권위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과 상담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민원 상담 외에도 유치인 면담, 일선 지구대·파출소 순회, 집회·시위 관련 인권침해 감시, 인권 관련 자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사고 및 수사 민원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인권위가 위촉한 350여명의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했다”며 “전문상담위원들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진정 접수 등 권리 구제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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