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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4번, 25번째 확진자 발생동거가족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 실시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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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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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목) 코로나19 24번, 25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4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서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는 67세 남성 A씨로 용산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금천구 19번 확진자(예수비젼성결교회)의 접촉자로, 8일(월)부터 마른기침 증상이 발현, 10일(수)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5번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 B씨로, 동거가족 2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광명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수원 72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9일(화)부터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 10일(수)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와 B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동거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를 무시한 소규모 모임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주민여러분께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내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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