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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세일중 급식실서 불학생 140여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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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3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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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 독산동 소재 세일중학교 조리실에서 6월9일 오전 9시 45분께 불이 나 급식실 내부와 주방용품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학교 본관 1층에 있던 1학년생 142명이 교사 인솔하에 운동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학교에는 1학년 학생들만 등교했다.
 학생들은 당초 점심 식사 후 하교할 예정이었으나 화재로 오전 수업을 마친 뒤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튀김 요리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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