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금천구가  46번째 코로나 확진자(독산4동)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지난 16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 참석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8일 증상이 발현됬으며, 19일 금천구 선별진료소 검사받은 결과. 20일 확진(양성) 판정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에 있으며,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해서는 이송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확진자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 드릴 예정이다.

확진자 발생 소식과 동선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금천구 카카오톡 채널(2020.7.1. 개설)에서 확인 및 개별 수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