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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전국 1일 1000여명, 금천구도 1일 10명 발생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공무원 가족 확진 고등학교에 확진자 발생... 기말고사 시험 도중 하교, 금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업무가중... 대기줄 늘어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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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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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겨울철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자 환기 실내 환기와 예방 행동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전국 코로나19의 확산이 일일 1000여명에 달하고 금천구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해 12월12일 0시 현재 171명이 확진되고 55명이 치료중이다. 113명이 완치되고 3명이 사망했다. 
  자가격리자는 330명으로 국내접촉자는 174명 해외입국자 156명이다. 
  확진자가 연일 1000여명에 달하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10일 금천구 보건소 앞 선별진료소에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의 학부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공무원 가족으로 타 지자체 직장을 다니다 직장동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청 직장어린이집은 곧장 하원 조치했다. 접촉자들과 금천구청 공무원들도 검사를 받았다. 
  관내 모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중 확진자가 발생해 기말고사가 중단됐다. 중단된 기말고사 일부과목을 다음 주에 치룰 예정이다. 밀접접촉자들을 분류해 검사 안내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즉각 귀가 조치했다. 학교측은 이 같은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단체문자로 보냈다.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금천구청 앞 선별진료소에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 
  같은 날 금천구는 확진자 10명(157번~166번)이 발생했다
 12일 하루에도 확진자가 10명(172~181번)이 발생했다.
 금천구 172번째 확진자는 가산동에 거주하며 총 2명의 동거가족 중 1명(173번)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동거가족 1명은 검사중이다.
 금천구 181번째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며 금천구 16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거가족은 3명으로 2명은 음성판정으로 나왔으나 1명은 기 확진 판정을 받았던 167번이다.  
  지인들의 감염이 늘고 있어 철저한 거리두기가 요구된다. 특히, 가족을 위해서라도 가족 구성원들 간에도 철저한 예방수칙의 이행이 요구된다.
금천구청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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