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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종합대책…대중교통 막차연장 X, 선별진료소 운영 O5대 분야 「설 종합대책…2.10.18시~2.15.9시 24시간 비상대응체제 가동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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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8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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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전: 노숙인시설 코로나19 전수검사,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지속 운영 등
② 교통: 지하철 버스 막차시간 연장 미실시, 서울역 등 8개 주요역사 집중방역
③ 생활: 971개 병 의원, 2,605개 약국 연휴 중 운영…생활문의는 120다산콜
④ 물가: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시작, 최대 35% 할인 온 오프 ‘상생상회 특별전’
⑤ 나눔: 취약 소외계층 대상별 맞춤 지원, 취약어르신 안전확인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에서 맞는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강도 방역’과 ‘민생경제 활력’을 양대 축으로 하는 2021년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가족과의 만남을 비롯한 모든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설 연휴에는 처음으로 대중교통 막차시간을 연장하지 않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증편도 이번 연휴에는 없다. 서울역, 고속터미널 등 주요 8개 역사에는 방역인원을 집중 투입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한다. 
설 연휴동안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는 지속 운영된다.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는 노숙인 시설은 전수조사를 실시해 확산 차단에 나선다. 3일 (수)부터 연휴 전인 9일 (화)까지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와 연계하여 서울시내 전체 37개 시설에 ‘찾아가는 검사’ 방식으로 시설 이용 노숙인과 종사자 전원을 검사한다. 
 명절 연휴 소비 촉진을 위해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이 3일부터 자치구별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4개 시도의 400여 개 농수산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설 상생상회 특별전’은, 현대백화점 11개 지점, 11번가 등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10일 18시부터 15일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2021년 설 종합대책은 ①안전 ②교통 ③생활 ④물가 ⑤나눔 총 5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코로나 확산 대응체계 가동을 유지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가동하고, ‘선별진료소’를 자치구 별 각 1개소 이상 운영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세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립 장사시설 이용자에게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지원한다.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 이동자제 캠페인을 서울시 홈페이지, SNS, 카카오톡 채널, 민간 포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2.6.(토)~2.7.(일) / 2.11.(목)~2.14.(일) 기간동안 시립 장사시설실내 봉안당을 폐쇄하여 온라인 성묘를 유도한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순환버스 미운영, 5인이상 성묘금지 등 조치를 SNS, 카카오 알림톡, 보도자료,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린다.
 
공사장 및 각종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둘째, 올해는 이동 자제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을 실시하지 않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편도 하지 않는다. 지하철 버스 방역을 지속하고 터미널과 주요 역사에 대한 특별 방역도 실시한다.
 셋째,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실시, 120다산콜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넷째,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막고 골목경제 활성화와 도농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 사과, 배, 조기 등 9개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근 5개년 거래물량 중 최고 최저값을 제외한 3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하여 성수품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다섯 번째,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면서 노숙인, 쪽방주민 등 소외이웃 대상별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어르신 안전도 확인한다.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숙인시설에서는 전통놀이 등 명절맞이 여가활동은 자제하고 차례상 차리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쪽방촌에서는 마을잔치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단체식사는 금지하고 도시락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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