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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관련 지휘차 시연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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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8  1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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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간선도로는 터널의 높이가 낮아 지휘차가 진입할 수 없어 지휘차를 개조 후 영등포소방서 차고에서 시연을 실시했다.
[금천뉴스 민주기자]  7월19일 오전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 차고에서 지휘차를 개조 후 시연을 실시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터널은 영등포구 양평동부터 금천구 독산동까지 연결돼 있다. 지난 2016년 착공을 시작해 내달 완공을 앞둔 10.33㎞에 달하는 지하터널이다. 
  서부간선도로는 터널의 높이가 낮아 지휘차가 진입할 수 없어 개통 전 차체를 낮추는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서는 권태미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조한 지휘차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미 서장은 “터널 개통에 앞서 다양한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는 중이다”며 “지하터널은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진입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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