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문화/교육
‘화가의 비망록’ 박노수미술관 8주년 기념 전시화가와 관람자 사이 40년 간극 좁히려는 의도 담아 10월22~11월6일 야간개관 행사 ‘월하기행’ 개최
민주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31  14:1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노수미술관 개관 8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 '화가의 비망록'을 개최한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옥인1길 34) 개관 이래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가 박노수와 사진작가 조선희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화가와 관람자 사이 40년의 간극을 좁히려는 의도를 담았다.
  앞서 9월30일부터 온라인에서 프리뷰 영상을 제공한 데 이어 이번 주부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프라인 관람을 돕고 있다.
  패션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조선희는 박노수 화백의 청아한 작품 세계를 경외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으며, 화백의 예술관이 녹아있는 가옥 전체를 탐색하고 그 흔적을 프레임에 담아 냈다.
  사진가 조선희의 작품 외에도 박노수 화백의 ‘산’을 포함해 특유의 원색적이면서도 맑은 색채가 돋보이는 여러 작품과 도서, 삽화·표지화 등 각종 자료를 감상 가능하다. 또 공들여 가꾼 정원에서부터 화백이 수집했던 다양한 소품과 석물, 정원석·수석 등 미술관 곳곳의 다양한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
  10월22일부터 11월6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열리는 '월하기행'이다. 참여자들은 ‘화가의 비망록’과 함께 실외전시를 관람하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 남정 박노수 화백이 평생에 걸쳐 그려온 작품들과 40여 년을 거주하며 가꾼 가옥과 정원, 소장해 온 다양한 고미술·골동품 등 천 여 점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9월 11일 설립됐다.
  개관전시 '달과 소년'展을 시작으로 '강상청풍-맑은바람'展에 이르기까지 총 8회의 기획 전시를 개최, 방학 철마다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주민을 위한 전시연계 교육과 명사초청 특강, 정원음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8주년 기념전시를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민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3,114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