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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마스크… 시민들은 코로나19 '경계'금천구, 5월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축소 운영, 마스크 착용 의무 1년6개월 만에 마스크 해제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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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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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으로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 ▲ 생활치료센터 조정 현황 및 향후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고 5월2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년6개월 만에 해제했다.
 시민들은 마스크 의무 해제 조치 자체를 반겼다. 일부 시민들은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했다. 코로나19 시국이 끝나가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했다. 
  중대본은 길거리뿐만 아니라 결혼식, 지하철 야외 승강장, 놀이공원 등 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지만 시민들은 계속 코로나19를 경계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코로나19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여전히 가산디지털역 인근 직장인들은 마스크를 쓴 채 출근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하차하는 직장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사로 향했다.  
  오히려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시민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가 위험하다고 경고하다가 한 순간에 방역조치를 풀었기 때문에 시민들도 코로나19를 여전히 경계하는 분위기다.  
 이에 앞서 금천구는 5월1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 필승아파트 임시선별소, 22일까지 운영
 
 독산 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는 1일부터 운영을 종료하고, 필승아파트 임시선별검사소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민간의료기관 중심으로 전환됐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돼 검사 건수가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는 ‘금천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선별검사소’ 2곳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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