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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술' 협업, LG전자 · 뉴욕 구겐하임, 어워드' 신설도5년 후원…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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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3  14: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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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 외관의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 맵핑 광고
LG의 '기술'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예술'이 만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LG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가운데 유일하게 북미(미국 뉴욕), 유럽(스페인 빌바오·이탈리아 베네치아), 중동(UAE 아부다비) 등 여러 대륙에 거점을 둔 구겐하임과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LG 브랜드의 창의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하여 LG는 6월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구겐하임 미술관을 후원하는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Art&Technology Initiative)'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현대미술 분야의 혁신적인 예술가들을 후원해 글로벌 미술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LG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3개 회사가 함께 참여한다. ㈜LG는 'LG 구겐하임 어워드(LG Guggenheim Award)'를 신설해 매년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를 선정, 10만 달러를 시상한다.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과 함께 매년 저명한 뮤지엄들의 관장, 큐레이터, 관련 학자 및 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위원회가 심사하며,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는 내년 봄에 발표된다. 
이밖에도 LG전자는 신진 작가 발굴 및 육성 지원에 나선다. 매년 가을 구겐하임과 함께 '올해의 신예 아티스트(Emerging Artist)'를 선정하고, 이들이 올레드 TV를 활용해 작품 활동을 진행하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같은 LG의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상상과 창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AI, AR/VR, NFT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예술 분야 연구를 지원을 위해 신설되는 큐레이터 등을 후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뉴욕의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가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고 있는 'YCC(Young Collector’s Council)' 파티를 후원하며, 파티 곳곳에서 투명 올레드 등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향후 5년간 LG 브랜드가 전 세계 구겐하임 미술관의 티켓, 브로셔, 홈페이지 등에 노출된다.
  구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있는 사진 명소를 지도에 표시하는 사이트 '사이츠맵(Sights Map)'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진이 촬영된 장소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미술관 중 세계 유일하게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천장을 중심으로 마치 달팽이처럼 나선형으로 연결된 구조로 설계된 외관이 독특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바실리 칸딘스키 컬렉션을 포함해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등 방대한 규모의 세계적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1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곳을 찾는다. 
 
 
 
사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 외관의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 맵핑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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