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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공사 현장…가산동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지하 1층으로 추락해 중상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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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3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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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 빌딩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
현장 작업자 A(51)씨는 이날 오전 7시57분쯤 지상 16층, 지하 4층 규모의 신축 공사 현장 지상 1층에서 건설 자재 중량물을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로 이뤄진 공사 현장 바닥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바닥이 무너지면서 자재와 함께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몸 전체에 골절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송 당시 남성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시공사의 안전관리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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