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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학부모와 함께한 ‘현장구청장의 날’ 운영­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시설 기관장이 참여해 청소년,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금천형 청소년 정책 모델 찾는 시간 마련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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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5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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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는 12월 1일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제3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했다.
 금천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구청장의 날은 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1부에서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엄준식 관장을 비롯해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센터장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 학부모가 생각하는 금천구의 미래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청소년 정책 사업은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모색하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전용 공간 확충’이었다.
 마지막 시간인 희망의 나무 만들기 코너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독산동에 꼭 스터디카페가 생기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간 마련’, ‘청소년 공간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의 바람을 담은 메모를 나무에 매달았다.
 금천구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며, 센터 내 스터디카페를 비롯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독산 청소년문화의 집 개소에 이어 2023년에는 시흥동 지역에 추가로 문화의 집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향후 청소년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것”이라며,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갖고, 청소년 복지사업을 확대해, 청소년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정을 펴겠다”라고 밝혔다.
 
 
< 12월 1일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기관 기관장이 함께 청소년 정책 토의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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