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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MOU... “글로벌 IP 굿즈 기획 노하우 협력”텐바이텐, 디즈니, 피너츠, 산리오 등 캐릭터 IP 팬덤 구축 성공하며 ‘콘텐츠 비즈니스’ 리더로 도약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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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8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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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텐바이텐이 IP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낸다.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는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 텐바이텐(10x10)은 국내 최고의 러닝 콘텐트를 보유한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Runable)과 IP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러너블은 ‘JTBC 마라톤’, ‘ELLE RUN’ 등 국내 최고의 러닝 콘텐트를 보유한 중앙그룹의 소셜 러닝 플랫폼이다. 2021년 8월 중앙그룹이 설립한 그룹 내 최초의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JTBC 서울 마라톤 및 JTBC 트레일코리아를 비롯한 방송, 영화, 유통, 캐릭터 등 팬덤 콘텐트IP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즐겁고 건강한 마라톤, 액티비티 테마를 연계해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 왼쪽부터 러너블 류영호 대표, 텐바이텐 최은희 대표(사진= 텐바이텐 제공)
 
양사는 지난해 12월 ‘달릴수록 따뜻해지는 세상, 2022 연탄런’을 통해 첫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텐바이텐은 참가자 전원에게 글로벌 대표 캐릭터 IP 라이선스를 활용한 자사 PB 굿즈 ‘산리오캐릭터즈 핫팩’, ‘피너츠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기반의 콘텐트 IP 발굴 및 육성 협력 ▲양질의 상품개발과 유통·판매 등의 협업 등 상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전략적 IP 콘텐트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일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텐바이텐 최은희 대표는 “독창적인 IP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텐바이텐이 보유한 굿즈 기획 및 유통 노하우와 러너블의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IP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보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너블 류영호 대표 역시 “러너블의 인프라와 IP 콘텐트 기획력을 동원하여 텐바이텐과 협력함으로써 상호 간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텐바이텐은 2015년 디즈니를 시작으로 2019년 피너츠, 2020년 산리오, 2022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산엑스, 2023년 버니콘비니까지 글로벌 대표 캐릭터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PB(Private Brand)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또한, KPOP 아티스트와 예능 프로그램, 뮤직 페스티벌 등 유수의 IP 브랜드와 협업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기획력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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