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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안전산업박람회서 혁신적인 재난 재해 시뮬레이션 기술 소개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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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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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국내 유일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인 이에이트는 13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본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재난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산업안전△생활안전△방재 및 화재 안전△보안△교통△공공안전 등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에이트는 ICT기술마켓 단체관으로 참여해 ICT 마켓의 기술인증을 받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NFLOW를 소개했다. ICT기술마켓이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13개의 공공기관이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이 높은 기술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에이트 관계자가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설명중이다.(사진= 이에이트 제공)
 
이에이트는 격자 방식이 지배적이었던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당사만의 입자 방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NFLOW를 소개하며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본 박람회에서 이에이트는 대규모 해석에 탁월한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와 열전달 및 미세유동에 최적화된 LBM(Lattice Boltxmann Method) 기법 두가지 품목을 출품했다.
 
입자 기반 시뮬레이션은 공간에 입자를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산사태, 침수 피해 등 대규모 현상이나 유속 흐름 시뮬레이션에 강점이 있다. 실제로 이에이트는 도심지 산사태, 해안지역 해일, 금융기관 데이터 센터 침수 등 여러 시뮬레이션 사업을 수주해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이에이트는 '동반성장 구매 상담회'를 통해 기술 상용화 및 네트워킹 확장과 관련해 다양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 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공공 바이어와 국내 대기업과의 1대 1 현장 상담을 진행해 이들과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에 힘썼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재난 안전 분야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며 이에이트의 입자 기반 시뮬레이션이 선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위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박람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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