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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메드, 군진의학 학술대회서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혁신방안 발표국가 단위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위한 통합정보 DB 구축 필요성 역설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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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5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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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서울바이오허브의 입주기업으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을 개발 중인 자이메드의 박상민 대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9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된 ‘제 54차 군진의학 및 2023년 국제군진외상 학술대회’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군진의학 학술대회는 국군의무사령부가 군진의학 활성화와 군 의료 전문성의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의료계 저명인사들과 현역 및 예비역 의무장교들이 참여해 군이 담당해야 할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방향과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자이메드의 박상민 대표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 단장으로서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본 세션의 주요 발표를 맡았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건강 수칙 개발과 맞춤 검진의 필요성, 건강-환경-생활-유전 융합 DB를 활용한 건강시스템, 데이터사이언스 방법론 등 의료 분야의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박상민 대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나 건강검진 코호트와 같은 보건의료 빅데이터가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동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연구 수행에 제한을 겪고 있는 국내 상황을 설명하며 국가 단위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통합정보 DB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자이메드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 설명가능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기술을 기반으로 눈 질환, 동맥경화, 비뇨의학과 등 여러 의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인 스스로가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통합센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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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차 군진의학 및 2023년 국제군진외상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자이메드 박상민 대표(사진= 자이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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