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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둘레길 사건 관련 공원 및 등산로 등 안전대책 마련 당부남궁역 시의원, ‘CCTV 부족. 사각지대가 많아 유명무실’ 지적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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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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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9월 11일(월) 제32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의 업무보고에서 ‘공원 및 둘레길의 범죄예방 안전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달 17일 관악구 둘레길 인근 산속에서 성폭행 살해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공원, 산림, 등산로 등의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사건 직후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찾아 이상동기범죄TF팀을 구성하였으며, 지역에서는 경찰서에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퇴직경찰을 연계하여 숲길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남궁역 부위원장은 공원과 산림, 둘레길을 관리하는 소관부서에서도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남궁역 부위원장은 최근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듯이 공원 CCTV가 부족하고 있어도 사각지대가 많아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지적하였으며, 등산로 조명도 일출, 일몰시간에서 1시간씩 연장할 것을 제안하였다.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산 정상부에 있는 CCTV의 경우, 선로가 못 올라가기 때문에 태양광을 이용하고 있으며, 통신선이 연결되지 않아 경찰청 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있지 않은데 이를 개선할 것과 지능형 CCTV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남궁역 시의원은 “시민이 가장 마음편히 이용하는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안전대책이 철저히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공원의 계획, 조성,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안전한 공원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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