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뉴스 / 이슈
서울시, 청년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확대…사용자 98.6% 만족다양해진 면접 형태에 맞는 정장 제공, 소지품 보관 등 지점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민주  |  gcn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9  18: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비용 절감을 위하여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가 올해부터 총 14개 지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는 종로 지점이 새롭게 문을 연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면접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는 작년 5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이용하며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했다.
전년(2022년 48,416명)과 비교하면 이용자가 약 14% 증가한 규모이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천호, 영등포, 노원 3개 지점이 확대되었고, 올해는 종로(종로구 종로 223, 우교빌딩 4층)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취업날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14개 지점별 차별화된 서비스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각 지점에서는 구직 청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별(외국계,스타트업 등), 업종별 면접 형태에 맞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대여할 수 있다. 홍대점(드림윙즈)와 건대점(열린옷장)에서는 당일 면접 정장을 대여하는 청년들이 입고 온 옷과 신발 등을 보관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고교졸업 예정자~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회 대여시 3박 4일간 이용 가능 연간 최대 10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한 번에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추가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연장 신청도 가능해 여러 건의 면접이 모두 끝난 후 대여 물품을 반납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취업날개서비스 누리집(www.dressfree.net)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면접정장을 빌릴 수 있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처음 서비스 이용할 때에는 치수 측정 등을 위해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후에는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취업날개서비스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후 택배로 수령해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민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8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