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문화/교육
유승조 작가, 면분할을 통한 현대미술의 "풍경화 기법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다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19  17:2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결=평화 (Peace) 40호S 80.3x80.3cm Acrylic and Oil on canvas
유승조 작가의 그림 모티브는 섬, 바다, 하늘의 다양한 변화, 갯벌, 들꽃 등이 주요 소재이다.
그가 어렸을 때 처음 본 경기도 군자 앞바다의 모습, 중년과 청년 시절에 본 제주도 풍경, 장년 시절에 본 울릉도, 독도 등의 자연 모습에서 섬과 바다의 매력에 빠졌다.
  그의 작품 내용은 하늘과 바다, 들, 갯벌 표현에서 2분법, 3분법의 화면 분할을 통해 얻어지는 공간적 단순함의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하늘의 시각적 다양한 표현과 섬들의 표현에서 매력을 느껴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화면을 구성하여 표현하고, 각 바위섬은 같은 모양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다양한 모습의 바위섬을 연구하여 화면에 수평구도를 이용해서 접목하여 표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섬, 하늘, 바다 등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 안정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표현하여 완성된 작품의 전체는 평화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유승조 작가는 우리나라의 3면의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 무인도의 모습을 연구하고 살펴본 결과 모두 다 색다른 모양과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삼면의 바다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매력을 느꼈다.
   공간감을 다양한 색채를 이용하여 정사각형 화면을 2분 법, 3분 법의 소재로 현대적인 풍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하는 고민한 흔적을 남기고 싶은 것이 유 작가의 소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빨강, 노랑, 파랑의 3원색을 화면에 도입해 보기도 하고 면분할을 통한 현대미술의 알맞은 풍경화 기법을 창조해 나가고, 앞으로도 좀 더 색을 다양하게 하여 화면도 최소의 면 분할을 통해 현대적인 이미지의 풍경을 화면에 담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한다.
  유 작가는 발상적인 심적 표현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동안 작업 중 구상적인 풍경화인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고 현대 감각적으로 면 구성을 다양화하여 원색적으로 화면을 가득 채워 작품을 새롭게 제작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8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