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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딥테크 분야 중동 진출 스타트업 협력 강화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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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1  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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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스타트업 투자 전문기관 더인벤션랩(The Invention Lab)은 한국의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Saudi Aramco)의 벤처캐피탈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와 협력해 "Global Deeptech Demoday"를 3월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팁스 운영사이면서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특화 AC기관인 더인벤션랩과 와에드 벤처스가 연계하여 비공개 데모데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 스타트업 투자 전문기관 더인벤션랩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벤처캐피탈 와에드 벤처스와 협력해 "Global Deeptech Demoday"를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이미지= 더인벤션랩 제공)
 
와에드 벤처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및 산업 혁신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스타트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며, 이번 데모데이는 중동 국가의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기술 수요 증가에 주목해 투자 연계, 조인트벤처 설립, 해외 진출 엑셀러레이팅 등 국내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주 목적으로 기획됐다.
 
데모데이에는 와에드벤처스의 모하메드 바크쉬(Mohammad Bakhsh) 투자 책임자와 더인벤션랩의 담당 심사역등이 참석해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데모데이 발표 기업으로 자체 개발 액튜에이터 기반 특수 목적용 로봇 및 4족 보행 로봇 제조사 칼만, AI기반의 2D/3D 로봇 비전시스템 및 2차전지 자동검수 솔루션 제공사 플로이드, 인공위성 충돌 예측 서비스 등 우주상황인식 플랫폼(딥테크 팁스 선정) 스페이스맵이 참여했다.
 
모하메드 바크쉬 투자 책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연결을 강화하고, 양사 간 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딥테크 펀드를 운용하며 팁스 운영사인 더인벤션랩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딥테크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인벤션랩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딥테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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