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회장  김 재 복  (태성바인택주식회사 대표)

경찰발전위원회는 자기직업에 충실하면서 주민의 사표가 되는 지역 사회지도층 인사로 경찰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순수봉사협력단체입니다.
 
금천경찰서 이기옥 서장께서는 지난 6월27일 금천지역 치안협의회 때 국민우선 현장 중심, 주민아이디어공모로 치안만족도 제고 도로 순찰로 주민만족도 향상을 통하여 국민들의 협조를 받고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한 번 금천지역 치안을 위해 애쓰시는 금천경찰서 관계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환경은 미래사회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식의 예를 들면, 요즘처럼 시장전체가 매일 3%하락하고 3%상승하는 이런 변동은 과거 30년 동안은 없다고 합니다.(시장전체 3%의 변동은 개별기업으로 보면 10~15% 등락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시대 우리가 가져야할 대책이 뭐냐면 ‘예측’이라고 합니다.
예측은 잘하면 성공이고 잘못하면 실패(파산)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실패하게 되면 ‘봉사’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만인은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 철학자 ‘토마스 홉스’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기이익을 위해 누구하고도 싸운다고 했습니다.
이를 계속 놔두면 이전투구나 혼란이 발생하게 되고 그래서 시민의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시민혁명이 생기게 되어 자기이익을 일정부분 양보하는 매너, 젠틀맨 십이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권익을 희생시켜서라도 그것을 갚을 수 있을 때 그것을 信 이라고 합니다.
믿는 사람은 목숨도 바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는 조강지처는 버릴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조나 수수로 밥을 먹었을 때의 처)
진정한 친구는 어려움을 같이 했을 때, 어려울 때 신뢰를 얻느냐 못 얻느냐에 증명된다고 합니다.

금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모임은 서로 각자를 위해서 믿음으로 몽쳐진 조직이라 생각하고 그런 모임으로서 경찰을 자랑하고 홍보하고 사랑하여 경찰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금천경찰발전위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재복 대표이사는 노사화합을 공로로 대통령 표장을 받을 만큼 인화를 중시한다.
태성바인택(주)은 아시아 최고의 시설과 대한민국 No.1 제책회사이다.
400명 사원들이 컨텐츠를 발굴하고 미래 핵심역량 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