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간지, "금천·노원구 부실공사 예산 31억 낭비" 보도
- 당사 금천뉴스 보도한 각종 의혹,
'서울시, 자치구 시설공사 감사'에서 일부 적발
▶ 가산동 '패션. IT. 문화존사업' 비리의혹(지난 3월 4일 보도)
▶'대명시장길 활성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 의혹 보도(지난 3월 25일 보도)
▶ 시흥동 '금천구노인복지센터 동바리 부실시공' 고발 보도(지난 2월18일 보도) 등
지난 22일 모 중앙일간지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노원구는 2009년 이후 각종 부적절·부실 공사 집행으로 예산 31억53000만 원을 낭비했다."고 보도해 그동안 당사 금천뉴스에서 의혹을 제기한 각종 공사 일부가 부실 혹은 부적절한 공사였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 3월 4일 보도한 당사 금천뉴스 ▶ 지령 425호 1면 "1억8000만원...터무니없다. 의혹" 제하의 가산동 '패션. IT. 문화존사업' 비리의혹 보도와 지난 3월25일 보도한 ▶ 지령 428호 1면 "납품가격 부풀리고 시설물 숫자 늘리고... 의혹, 사실로 "제하의 '대명시장길 활성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 의혹 보도, 그리고 지난 2월18일 보도한 ▶ 지령 423호 1면 "부당지급 공사비, 4595만원 회수"제하의 시흥동 '금천구노인복지센터 공사현장 동바리 부실시공' 고발 보도가 '서울시 자치구 시설공사 집행실태 감사결과'에서 부적절한 사례로 일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