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율방범연합대장 제8대 김창현 연합대장의 취임식과 제7대 대장 김덕호 전 대장의 이임식이 지난 12월1일 독산동 메이퀸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김창현 연합대장이 금천경찰서 김성종 서장과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서오석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고 활동에 들어갔다.
 김성종 금천경찰서장은 “금천구가 서울시 25개 지자체 중에서 안전지역으로 13위를 인정 받았다.”며 “이는 금천구 자율밤범연합 대원들이 일조한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제7대 김덕호 전 연합대장은 “재임기간 적극적으로 도와준 대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신임 김창현 대장이 금천구 안전에 더욱 기여하길 바란다.”는 이임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