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남부새마을금고 최병태 이사장(사진 완쪽)이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표창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금천뉴스-민주기자] 금천남부새마을금고 최병태 이사장이 5월 30일 새마을금고 창립54주년을 축하 기념하는 새마을금고 중앙회 행사장에서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최병태 이사장은 이사장에 취임한 뒤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자주적 협동조직인 새마을금고의 건전육성을 위해 헌신봉사와 근검·절약·저축정신의 생활화를 통한 회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 최병태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정신으로 금고의 활성화와 회원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회원여러분 덕분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여러분과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